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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용안전 선제대응 지원센터’ 문 열어

도내 실직자 재취업·전직 종합지원

기사입력 : 2020-06-29 22:00:51

경기침체와 기업의 경영악화로 일자리를 잃은 도내 실직(예정)자의 재취업과 전직을 종합지원할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29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문을 열었다.

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앞으로 5년간 고용노동부와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사)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운영한다.

29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열린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김경수 지사와 내빈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9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열린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김경수 지사와 내빈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센터는 실직(예정)자 대상 심리상담,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동행면접 등 취업지원을 한다.

정부 고용안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40대 이상 구직자가 재취업하면 최대 3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센터는 이 같은 상담·교육·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3300명을 재취업시킬 계획이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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