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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 “우승만 남았다”

인천비즈니스고 36-27 꺾고 3연승

황지정산고에 이기면 창단 첫 우승

기사입력 : 2020-06-30 07:59:55
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이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인천비즈니스고와 경기를 하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이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인천비즈니스고와 경기를 하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이 인천비즈니스고를 누르고 3연승을 내달렸다.

경남체고는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인천비즈니스고를 36-27로 이겼다.

경남체고는 이날 신다빈이 10골, 여다정이 8골, 김소현 7골, 정아린이 4골을 넣는 등 오예나와 안혜인이 각각 2골씩 넣는 등 고른 활약으로 인천비즈니스고를 압도했다.

경남체고는 이날 승리로 현재 3승을 달리고 있고, 일신여고는 2승1패, 황지정산고 2승1패로 뒤를 쫓고 있다.

경남체고는 오는 7월 2일 황지정산고와 마지막 리그전을 남겨 놓고 있어 이날 승리할 경우 지난 2016년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는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고, 여고부는 최강 5개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우승을 다투고 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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