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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밤새 50~140㎜ 비… 오늘 오후 3시께 그칠 듯

기사입력 : 2020-06-30 10:10:39

도내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밤새 경남에는 50~140㎜ 사이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30일 오후 3시께 모두 그칠 예정이다.

창원기상대는 "밤새 거제 장목, 하동, 산청 지리산 인근 지역, 창원 등지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면서 "30일 오후 3시까지 경남 서부내륙에 5~10㎜의 비가 내리겠으며, 그외 지역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서서히 그치겠다"고 전했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거제 장목 지역에 137㎜, 하동군 126㎜, 산청군 지리산 인근 지역 114.5㎜, 창원시 102.2㎜, 거제시 97.5㎜, 김해시 96.4㎜, 진주시 94.7㎜, 남해군 84.7㎜의 비가 왔으며, 그 외 지역에는 50~70㎜의 비가 내렸다.

한편 30일 오전 9시 현재 창원, 김해, 하동,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8군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경남 인근 해상 전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남신문 자료사진
경남신문 자료사진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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