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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여자핸드볼 ‘아쉬운 준우승’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중고선수권

황지정보산업고에 22-26 역전패

기사입력 : 2020-07-03 07:58:53
경남체고 여자 핸드볼팀이 2일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여자 핸드볼팀이 2일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고 여자핸드볼팀이 2020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남체고는 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에게 22-26으로 4점차 패배를 당했다.

경남체고는 전국 여고부 5팀이 출전해 리그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3승1패를 기록했다.

경남체고는 황지정보산업고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원칙에 따라 2위가 됐다.

경남체고는 이날 2점차 이상으로 져도 우승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 출발했다. 경남체고는 전반 12-10으로 앞서가며 우승을 꿈을 키웠다.

하지만 후반 최강 황지정보산업고의 거센 반격에 10득점에 그치고 16점을 내주며 아쉽게 역전패했다.

경남체고는 여다정(9득점), 신다빈(5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황지정보산업고의 지은혜(7득점)와 김민서(6득점) 등의 고른 활약에 우승 고지까지 오르지 못했다.

경남체고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강원 태백에서 열리는 제17회 태백산기전국종합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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