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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카젬 사장, 창원공장서 ‘소통경영’

도장공장 신축 등 투자 상황 점검

기사입력 : 2020-07-03 07:58:55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이 지난 1일 창원 사업장 내 도장공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고 있다./한국지엠/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이 지난 1일 창원 사업장 내 도장공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고 있다./한국지엠/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이 하반기 시작 첫날인 지난 1일 창원 사업장을 방문,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위한 시설 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 및 임직원들과 만나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현장 경영을 가속화 했다.

이번 카젬 사장의 창원 사업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 미래를 위한 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회사의 경영 현황 및 도전과제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카젬 사장은 이날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현재 창원 사업장 내 신축 중인 도장공장의 공사 현장을 방문 점검하면서 현장 안전을 강조하고, 2018년 확정한 미래 계획에 따라 약속된 투자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임직원과의 미팅에서 카젬 사장은 예상치 않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조합은 물론 임직원 모두의 하나된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올해 상반기 다양한 도전과제를 함께 극복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창원 사업장이 GM 내 경쟁력 있는 생산 사업장으로 인정받고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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