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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도·KAI·경남TP와 협약

항공산업 중기 금융지원 강화

최대 30억, 최저 무이자 대출 지원

기사입력 : 2020-07-03 07:59:28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경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경남테크노파크와 ‘항공산업 첨단기술력 강화를 위한 항공부품 중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남도 소재 항공 제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항공우주산업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지원대상은 KAI 협력사 중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기업이며, 대상 업체는 NH농협은행의 우대금리(최대 1.0%)와 함께 경남도 이자지원(2.0%) 및 KAI 이자지원(1.0%) 혜택을 적용받아 시설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 한도로 3년간 최저 무이자(2일 기준)의 파격적인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총 지원 금액은 3년간 1000억원 규모로 1일 경남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와 함께 본격 시행되었다.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항공부품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경남의 미래형 핵심산업인 항공제조산업의 성장과 관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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