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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세이커스-창원시, 농구 발전 손잡았다

리뉴얼 ‘브랜드 이미지’ 공개도

기사입력 : 2020-07-05 21:39:11

오는 9월부터 연고지인 창원에 선수단이 정착하게 되는 LG세이커스가 구단 브랜드 이미지(BI)를 새로 정했다.

또 창원시와 프로농구 발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는 지난달 말부터 창원체육관 내 보조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9월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규홍 LG스포츠 대표이사가 3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프로농구 발전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규홍 LG스포츠 대표이사가 3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프로농구 발전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아울러 LG는 선수단 구성 변화와 훈련장 이전 등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구단 BI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선수단과 팬 투표를 거쳐 새로운 세이커스의 심볼은 송골매의 부리, 발톱, 날개가 모두 모여 우승을 향한 선수와, 팬, 프런트가 한마음으로 뭉쳐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LG세이커스가 공개한 BI./LG세이커스/
LG세이커스가 공개한 BI./LG세이커스/

또 창원시와 LG세이커스는 이번 협약으로 ‘프로농구 활성화 및 구단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창원시의 대표 프로스포츠구단으로 지역의 건전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기본 원칙 아래 창원 시민의 건전한 여가 증진 및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G는 오는 9월에 경기도 이천에서 창원으로 훈련장을 이전하고 팬들과 선수와의 만남을 가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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