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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신안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노후 시설 전면 현대화 2022년 완공

기사입력 : 2020-07-07 08:11:25

진주시가 신안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79억원이 소요되며, 지난 4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요청해 현 시설의 노후화와 필요성, 시급성 등을 인정받아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2020년 복합스포츠타운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국비 30억원, 기타 기반시설 조성에 국비 6억원을 이미 확보한데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1960년대부터 조성돼 노후한 체육시설 전면 현대화 사업의 가속도가 예상된다.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부족한 진주시 서부권 공공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으로 5만3805㎡ 부지에 국민체육센터, 전용체육관, 다목적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 소공원 등을 오는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의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최근 조규일 시장이 직접 행정안전부 담당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하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서부지역의 노후되고 부족했던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그동안 공공체육시설 이용이 불편했던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충족하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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