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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두·오영호 전 의령군수 보석 석방

기사입력 : 2020-07-08 08:00:52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1부(류기인 부장판사)는 7일 의령 ‘토요애유통’ 비리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이선두 전 의령군수와 오영호 전 의령군수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보석금으로 각각 5000만원을 내도록 하고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선두 전 군수는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령군이 운영하는 농산물유통기업 토요애유통의 자금을 오영호 당시 군수 측으로부터 받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오 전 군수와 함께 재판 중이다.

이들의 2차 공판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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