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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축구꿈나무들, 나래 펼쳤다

‘i-league’ 1라운드… 12월까지 진행

기사입력 : 2020-07-10 08:09:04

창원시 축구협회는 창원지역 축구꿈나무들의 대회인 i-league(리그) 1라운드를 진행했다.

창원시축구협회는 당초 3월부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연기해 오다 지난 4일 U-8, U-10 ,U-12로 구분해 총 30팀이 참가해 팀당 2경기씩 1라운드를 벌였다.

창원시축구협회는 오는 12월까지 모두 6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i- legaue 총괄관리자인 구태윤(창원초등학교 감독)은 “선수안전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 전원(지도자, 학부모 포함)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의무화, 다음 경기 출전팀은 경기장 밖에서 대기하는 등 대회관계자들 모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시축구협회 오진열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의 중심, 소수 Elite선수 육성에서 탈피하여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축구문화 선도하길 바라고 앞으로 유, 청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i-league./창원시축구협회/
지난 4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i-league./창원시축구협회/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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