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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신항 배후지역민과 간담회

기사입력 : 2020-07-10 08:10:20

창원시정연구원은 지난 7일과 9일 ‘신항 배후지역 친환경 항만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웅동1·2동과 웅천동에 거주하는 주민 20여 명이 모인 자리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총괄 진행한 정수현 센터장(창원항만·물류연구센터)은 “신항을 위해 바다를 내어준 우리 지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항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효과를 온전히 누리려면 지역민의 목소리 청취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역민들은 대중교통 확충, 불법 주정차 해소, 도로 교통망 개선, 일반고등학교 신설, 항만·물류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기관 및 특수교육기관 신설, 상급 의료기관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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