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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기사입력 : 2020-07-10 10:43:48

10일 경남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가진 30대 남성으로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당시는 증상이 없어 검역소에서 검사는 하지 않았고 인천공항에서 KTX 광명역 이동 후 해외입국자 전용열차를 통해 부산역에 도착, 부산역에서 자택이 있는 김해시까지는 해외입국자 이송차량으로 이동했다. 이후 8일 김해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고 9일 저녁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별도의 동선은 없으며 접촉자도 없다. 동선노출자는 자택으로 이동 시 이용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으로, 검사결과 3명 모두 음성이다.

현재 도내 확진자는 모두 141명으로 129명이 완치 퇴원했고 12명이 입원 중이다. 검역소 확진자 5명을 포함하면 도내에서는 총 17명의 환자가 마산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한편 도는 10일 저녁 6시부터 교회에서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단체식사 등이 금지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고 알렸다. 도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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