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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영업이익 147억

2분기 실적 전년비 88억 증가

기사입력 : 2020-07-14 08:12:02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부품 제조회사인 해성디에스(대표이사 조병학)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해성디에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9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9억원(26.5%), 영업이익은 88억원(150.4%), 당기순이익은 60억원(138.5%) 증가한 실적이다. 해성디에스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실적 전망에 불확실성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언택트(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전방산업의 호조로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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