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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돌아온다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

기사입력 : 2020-07-15 08:07:58
타이거 우즈./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연합뉴스/

드디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선다.

우즈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456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5개월 만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지난달 재개된 이후 5개 대회가 열렸지만, 우즈는 활동을 자제해 왔다.

우즈의 복귀전을 둘러싸고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결국은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우즈가 5번이나 정상에 오른 ‘텃밭’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우승했다. 우즈가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PGA 투어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