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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내서읍 평성일반산업단지 선분양

내일 세코서 투자유치 설명회

연말 보상 토지 등 조사 착수

기사입력 : 2020-07-15 08:08:10

지난 연말 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평성일반산단이 내년 공사 착공에 앞서 선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동전일반산단 등 주변 산단 분양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창원시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평성인더스트리아(주)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성일반산업단지의 공업용지 선분양 공급과 창원지역과 도내 기업의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평성산단 조감도./창원시/
평성산단 조감도./창원시/

시는 평성일반산단이 창원국가산단보다 가격경쟁력이 있고, 내서IC와 서마산IC, 국도 5호선이 인접해 광역교통망 등 입지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기업지원제도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전반적인 이점 등을 홍보하고 선분양에 따른 인센티브 등 기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많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평성일반산단은 첨단수송기계 부품 특화산업단지로 금속가공제조업, 전자부품, 통신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이 입지할 수 있다. 특히 절삭유를 사용하는 기계업종에 대한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유치가 가능해 많은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 69만㎡에 사업비 3090억원이 투입되며, 2019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하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 연말 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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