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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 햇마늘·양파 나왔습니다”

경남농협, 남창원 농협서 특판전

도내 지역 마늘·양파 본격 출하

기사입력 : 2020-07-15 08:08:02
경남농협은 14일~15일 이틀간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2020년산 경남 햇마늘·양파 출하 특판전’을 개최한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은 14일~15일 이틀간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2020년산 경남 햇마늘·양파 출하 특판전’을 개최한다./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14~15일 이틀간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조합장 백승조)에서 출하농협 조합장(송행열 동남해농협 조합장, 정장석 우포농협 조합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경남 햇마늘·양파 출하 특판전을 개최한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마늘과 양파는 전국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농산물이다. 마늘은 창녕·합천·남해지역이, 양파는 함양·합천·산청·창녕지역이 주산지이다.

2020년산 햇마늘은 6월 중순 남해지역을 시작으로 7월 창녕과 합천지역에서 일제히 경매가 시작됐고, 햇양파는 6월에 수확해 7월에 본격적으로 출하·판매되고 있다.

경남농협은 “지난해는 마늘·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농가 어려움이 컸지만 올해는 재배면적 감소와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한 선제적 정책으로 전년 대비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산지 조합장들로 구성된 마늘·양파 경남협의회와 경남농협은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우리지역 마늘·양파 홍보 및 농산물 제값 받기에 힘쓰고 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몸에 좋은 우리지역 마늘·양파의 착한소비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며 “마늘·양파 농가의 안정적 소득유지로 농업인과 지역민 경제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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