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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타트업 해외 활로 개척 지원

창업특화 BI 온라인 입주 35곳 선정

수출·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지원

기사입력 : 2020-07-15 08:08: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중국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 창업특화 수출인큐베이터(BI)에 온라인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소비재(화장품, 완구류 등) △IT/산업재(레이더 센서, 물류 로봇 등) △헬스케어(뇌수술 삽입재, 바이러스 분자 진단키트 등)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업종별로 맞춤 보육을 진행하고 기존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과 함께 현지에서의 물리적인 영업 활동까지 온·오프라인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원격 마케팅 업무대행 △온라인 입주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 진출 전략 온라인 세미나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수출 생태계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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