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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신청하세요”

도, ‘드림카드’ 대상자 1000명 모집

식비 등 매월 50만원씩 4개월간 지원

기사입력 : 2020-07-27 21:08:08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카드사업’ 대상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카드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만 18~34세 청년 중 최종학력 학교 졸업 후 2년이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16일까지 드림카드 홈페이지(http://gndreamcard.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자격증 취득 시험 등 교육비와 취·창업 관련 교재 구입비, 식비 등 구직활동비용을 매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을 받는다. 또 청년 일자리프렌즈와 연계한 다양한 구직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시험이 연기되고 채용시장이 축소되는 등 갈수록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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