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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

진해야외공연장서 8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밤 8시

기사입력 : 2020-08-03 08:17:20

창원문화재단이 오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진해야외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프로그램은 ‘우리들’(5일), ‘리틀포레스트’(12일), ‘코코’(19일), ‘보헤미안랩소디’(26일) 순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12세 관람가이며, 나머지 세 편은 전체 관람가다.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시나리오상을 받은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은 사랑, 미움, 질투, 모든 감정들이 휘몰아치던 세 소녀의 세계를 담아낸 작품이다.

12일에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혜원’이 고향으로 돌아와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19일 더빙판으로 상영되는 ‘코코’는 해외의 유수 영화제에서 놀라운 성과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이다.

마지막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음악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관람은 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를 통해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 719-7800~1.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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