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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고, 춘계 전국검도대회 준우승

남고부 단체전서 성남고에 2-3 패배

기사입력 : 2020-08-04 07:57:10
제62회 춘계전국중고검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포고 검도부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포고/
제62회 춘계전국중고검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포고 검도부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포고/

마산 가포고등학교 검도부가 제62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가포고는 지난달 29~30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연수원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성남고에 2-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가포고는 남고부 32개교가 출전한 대회 첫 경기에서 치악고를 5-2, 발곡고를 3-1, 서운고를 3-2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가포고는 과천고와의 준결승전에서 과천고를 5-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가포고 검도부가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것은 최근 4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전북 전주에서 대회를 유치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3차례나 연기됐다가 고등부만 대한검도회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 남고부 32개교, 단체전 253명, 개인전 125명, 여고부 13개교 단체전 28명, 개인전 3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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