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남해군,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 2020-08-05 08:04:24

남해군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응급상황 시 긴급구조가 가능한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를 8월부터 본격 개시했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말벗서비스 등 정서적 지원과 응급상황 발생 시 캐어매니저, ADT캡스, 119 연계를 통한 빠른 출동으로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