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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자 운세 (음력 6월 16일)

기사입력 : 2020-08-05 08:09:44


쥐띠
36년생 참고 기다리면 점점 호전된다. 48년생 나름대로 계획이 있어야 생활에 흔들림이 없다. 60년생 포용력을 갖춰야 주위에 사람이 많이 따른다. 72년생 자존심 때문에 도움을 거절하지 마라. 84년생 매매에서 이익은 기대않는 게 좋다. 96년생 모든 것을 내 손안에 둘려고 마라.


소띠

37년생 치한이 두려우니 밤외출은 삼가라. 49년생 신중하게 생각한다면 한발짝 물러서라. 61년생 남의 비위를 맞추기 보다 차라리 강직한 편이 낫다. 73년생 이성간 다툼으로 이별할까 염려된다. 85년생 모임을 피하는 게 씀씀이를 줄이는 길이다. 97년생 적은 이익보다 큰 이익에 욕심이 생긴다.



범띠
38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자식들의 일이 무난하다. 50년생 온갖 정성과 정열을 다 바치면 안되는 일없다. 62년생 고생도 모르면서 행복을 구하지 마라. 74년생 가까운 곳에 길이 있나니 분수에 맞춰라. 86년생 장벽을 허물고 동료간 화합을 함이 좋을 듯. 98년생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는 게 좋다.


토끼띠
39년생 소득은 없고 지출이 더 많다. 51년생 좋은 뜻으로 시작한 것이 밤잠을 설치게 한다. 63년생 공에 비해 실이 적은 날이나 실망하지 마라. 75년생 변명보다 자신의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라. 87년생 금전거래시 잔돈을 꼼꼼히 확인해라. 99년생 오늘 일은 오늘 끝내고 내일을 계획하라.


용띠
40년생 가족간에 다소 갈등이 생길지도. 52년생 손재수가 염려되니 보증은 핑계를 대서라도 삼가라. 64년생 구설수가 염려되니 없는 사람의 말은 삼가라. 76년생 원만함도 좋지만 곧은 마음도 필요. 88년생 심신이 분주한 만큼 소득도 있다. 2000년생 답답한 마음이 오후쯤 풀리겠다.


뱀띠
41년생 들어올 돈이 불가피하게 연기된다. 53년생 생색없는 지출이 예상되니 고려를 해라. 65년생 우연히 마주친 사람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조심해라. 77년생 화해의 매개역할을 할 일이 생긴다. 89년생 형제나 동료에게 도움을 부탁하나 쉽지 않다.2001년생 친구의 어려움에 여력이 없는 내가 답답하다.


말띠
42년생 하는 일이 다소 꼬인다. 54년생 만일을 대비해 말로만 말고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해라. 66년생 사랑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우는 격이니 조심해라. 78년생 법규를 잘 지켜 시비를 피하라. 90년생 첫술에 배부를 것을 기대하지 마라. 2002년생 세상에 대한 불평이 많다. 적응이 중요하다.


양띠
31년생 급한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43년생 가정의 화목을 바란다면 대립을 피하고 양보가 최고다. 55년생 단속이 예상되니 반드시 음주운전은 피해라. 67년생 자가운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79년생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긍정적 사고를 잃지 마라. 91년생 채찍질을 가하라. 나태해지기 쉽다.

원숭이띠

32년생 사고 파는 일은 뒤로 미뤄라. 44년생 기초가 탄탄하면 어떤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56년생 솔선수범은 하지 않고 직원들만 독려한다. 68년생 내보이기 보다는 정말 영웅이 되도록 노력해라. 80년생 특히 사기나 배신을 주의해라. 92년생 모처럼 가족들이 모이니 즐겁다.


닭띠
33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45년생 꼭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심리적인 부담이 따른다. 57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행의 계획도 좋다. 69년생 좋은 협력자를 만나니 일의 진척이 빠르다. 81년생 아랫사람에게 시키는 것보다 손수 행하는 것이 좋다. 93년생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대가를 바라게 된다.


개띠
34년생 나이가 드니 부부간 금슬도 좋다. 46년생 한가지 일에 신념이 강하면 매사가 안정된다. 58년생 상대방의 충고를 듣지 않으면 모함을 당한다. 70년생 나의 역할이 가족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82년생 편한 길만 찾는다면 발전이 없음을 알아야. 94년생 적극적인 사고와 진행으로 성과가 좋다.


돼지띠
35년생 일이 힘에 부치니 건강에 신경쓰라. 47년생 행복할 때 불행을 준비하면 고통도 지나간다. 59년생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격으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71년생 일생배필을 만나는 인연이 있을지도. 83년생 남의 말을 듣고 함부로 동하지 마라. 95년생 몸과 마음이 분주한 하루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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