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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내달 개관

도교육청, 폐교 리모델링 지상 2층

도서관·음악방·낙서방·공방 구성

기사입력 : 2020-08-07 08:06:35
오는 9월 24일 개관 예정인 경남교육청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건물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방갈로 독서 공간./경남교육청/
오는 9월 24일 개관 예정인 경남교육청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건물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방갈로 독서 공간./경남교육청/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한 경남교육청의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로운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다.

폐교한 옛 숭산초를 리모델링하는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대지 2만3315㎡에 연면적 2379㎡의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4월 27일 착공했다. 개관 일정은 오는 9월 24일이다.

본관에는 그림책도서관, 작가방, 음악방, 웹툰방, 낙서방, 공방 등으로 구성되고, 야외에는 방갈로 10동, 캠핑테크, 미니도서관, 야외공연장, 체험놀이터, 정글북 카페가 들어선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5일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차질 없이 완공돼 앞으로 학생들은 물론 경남교육가족들이 마음껏 독서와 체험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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