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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신종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 추진

기사입력 : 2020-08-07 08:07:35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오는 21일까지 방탈출 카페 등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총 46개소의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여부와 피난 장애요인을 등을 확인한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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