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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업무 효율 높여

기사입력 : 2020-08-08 11:20:2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비대면 중심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10일 부터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 KOSME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하고 직원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외부출장 등 사무실 근무가 어려운 경우에도 시간과 장소에 제한 받지 않는 의사결정과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은 물론 보다 신속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결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문서결재 처리를 할 수 있고 업무자료 열람과 정보공유도 가능하다.

중진공은 업무적 특성과 지방이전에 따른 지리적 특성으로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부터 시스템 기능과 브랜드명에 대해 직원의견을 수렴, 구축을 완료했다.

지역본지부 직원은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현장실태조사, 본사 직원은 정부부처나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위한 서울, 대전 등으로의 출장 시에 스마트 오피스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진공은 이용자의 업무 편리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중요한 업무 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OTP 활용 이중인증 시스템 ▲화면캡처 및 위변조 방지 ▲보안 키패드 ▲데이터 암호화 등 국정원 보안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박태인 정보관리실장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무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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