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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비전을 알렸다

신통일세계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개최, 트럼프 미 대통령 평화기원 특별메시지

코로나로 분열된 세계, 공생·공영·공의 평화 비전 제시

기사입력 : 2020-08-09 18:14:12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해 세계 194개국 비대면 온라인 10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전진대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비전을 알렸다/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비전을 알렸다/가정연합/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유럽, 남미,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서 세계 전·현직 정상 등이 온라인에 동참해 자유와 평화, 통일과 행복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공생과 공영을 더불어 함께 실천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외쳤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는 특별강연을 통해 “오늘날의 세계는 인간의 정신적 오만과 물질적 탐욕으로 인해 점점 더 가치관 혼돈의 세계로 빠져 들고 있으며, 지구에 만연한 영토분쟁과 자원전쟁, 종교와 인종의 갈등, 환경과 기후의 변화로 인류의 어려움은 더 극심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인간관계의 단절과 인간 존엄성의 상실과 자국 이익 우선 중심의 배타적 민족주의로의 회귀 풍조로 지구 생명체가 위협 받고 있다"며 "세계 정치지도자나 종교지도자들은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고 어젠다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을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양방향 화상통신 시스템과 스트리밍 시청으로 쌍방향 소통했고 국제적인 참석자를 고려해 9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진행됐다.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코로나 팬데믹 해방은 물론 지구환경 보호운동, 빈곤퇴치와 기아근절, 인종차별 철폐 등 전 지구적 갈등과 종식을 위해 연대와 협력 등으로 난문제 해결하자고 다짐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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