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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양산농협 석산지점 직원, 감사장 받아

기사입력 : 2020-08-10 08:02:09

농협 은행원이 거래업무을 지연시키는 재치로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양산농협 석산지점(지점장 이영신)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0분께 70대로 보이는 노부부가 은행 창구를 찾아 정기예탁금 2000만원을 중도해지하고 현금지급을 요청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슬기롭게 대처해 보이스 피싱을 막았다고 9일 밝혔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석산지점을 찾아 보이스 피싱을 막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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