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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코로나 성금 1억원 경남도에 전달

광복 75주년 연합대집회 열어

기사입력 : 2020-08-10 08:02:42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가 주관하는 광복 75주년 연합대집회가 9일 오후 3시 부산시 강서구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킨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각 지역 교회에서 참석한 목사와 장로, 신도 등 3000여명과 김하용 도의회 의장, 서일준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이상규(고신대학교 명예교수) 목사는 ‘광복 75주년을 뒤돌아보는 역사’를 주제로 가진 설교에서 “대한민국 선교역사와 함께 경남·부산지역 선교 130년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부흥은 물론 경제·사회 발전의 큰 견인차가 됐다”고 강조하고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맞았지만 오직 복음의 힘으로 헤쳐 나가면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의 축복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당일 참석하지 못한 신도들을 위해 실시간 영상중계를 했고, 각 지역 교회에서는 같은 시간에 비대면 집회행사를 가졌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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