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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하동·합천 호우피해 현장 점검

기사입력 : 2020-08-10 08:02:37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및 합천지역을 방문,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피해현장 방문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하동 및 합천관내 지부장과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유찬형 부회장은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인과 이재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범농협 역량을 결집해 추가 피해방지와 함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농협은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및 합천지역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논의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은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및 합천지역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논의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은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및 합천지역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논의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은 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및 합천지역을 방문하여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재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논의했다./경남농협/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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