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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2일자 운세 (음력 6월 23일)

기사입력 : 2020-08-12 08:18:36


쥐띠
36년생 멀리있는 사람으로부터 소식이 온다. 48년생 가족의 성화로 여행을 떠나거나 외식을 한다. 60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형국이다. 72년생 휴식도 소중한 시간이니 잘 활용하라. 84년생 매매운에 좋은 소식 있다. 96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을 지킨다.


소띠

37년생 흉함과 길함이 함께 하니 조심하라. 49년생 심신의 피로를 풀어라. 에너지를 재충전하라. 61년생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받아들여라. 73년생 연애운은 좋다. 이성간 드라이브를 즐긴다. 85년생 자신의 판단력과 직관으로 추진하라. 97년생 여행도 좋지만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범띠
38년생 상하간 오해가 풀리는 날이다. 50년생 계획했던 일은 그대로 실천함이 좋겠다. 62년생 축하할 일에 초대받아 쌓였던 스트레스를 푼다. 74년생 만나고 싶었던 사람과 만나는 날이다. 86년생 속은 약하면서 겉으로 강한 척 한다. 98년생 수고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날이다.


토끼띠
39년생 자식들이 부모를 중심으로 모인다. 51년생 자동차로 움직일 일이 있다. 안전운행하라. 63년생 단 한푼이라도 아끼는 자세가 필요하다. 75년생 선후배간 모여 서로 안부를 묻고 기분을 낸다. 87년생 외모에 가려진 속마음을 바로 읽어라. 99년생 다소 마음이 심란하고 컨디션이 떨어지겠다.


용띠
40년생 아무런 조건없는 호의를 입는다. 52년생 친인척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를 한다. 64년생 움직일 때 개인 서랍이나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76년생 소개팅 있는 날. 사랑의 예감으로 가슴 설렌다. 88년생 적도 도움을 주는 날. 2000년생 집에 들어서면 바깥 근심은 접어라.


뱀띠
41년생 마음이 넓어야 가정이 화목해진다. 53년생 머리가 복잡하니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라. 65년생 행복의 원천은 가정이다. 끈끈한 사랑을 느낀다. 77년생 성공은 남이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한다. 89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라. 2001년생 결단을 못 내리고 망설임이 있겠다.


말띠
42년생 친인척간 우애를 돈독히 하라. 54년생 친구나 형제일에도 적당히 관심을 가져라. 66년생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78년생 이유없이 쓸쓸하다. 혼자만의 고독을 즐긴다. 90년생 도난수 두렵다. 통장 도장 잘 관리하라. 2002년생 저녁에는 식구들과 모처럼 외식을 즐기겠다.


양띠
31년생 힘에 벅차면 도움을 요청하라. 43년생 건강이 재산이니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써라. 55년생 부부간 이심전심으로 통하고 금실이 좋아진다. 67년생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보람도 있다. 79년생 비교적 안정된 운이지만 그래도 조심하라. 91년생 내 고집보다 상대의 의견에 응하는게 좋겠다.

원숭이띠

32년생 보행시 좌우로 차를 잘 살펴라. 44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보다 가족과 즐겨라. 56년생 눈앞의 이익만 보지말고 넓은 안목이 필요하다. 68년생 표준체중 유지를 위해 편식을 삼가라. 80년생 신경을 써서 건강체크 하라. 92년생 내 뜻은 크지만 좀더 경험이 필요하다.


닭띠
33년생 긍정적인 사고가 일을 성사시킨다. 45년생 마음에 문을 열고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하라. 57년생 움직임이 많을수록 좋으나 밤길은 삼가라. 69년생 숨은 재주가 많다. 찾아내 다듬어라. 81년생 양손에 떡을 쥔 격이다. 외유내강의 자세로 변화를 하라. 93년생 장난일지라도 거짓말은 삼가라.


개띠
34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긴다. 46년생 도난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써라. 58년생 휴일인데도 직장일로 바쁘게 돌아 다닌다. 70년생 친구와 함께 즐기기 보다 집안일을 도와라. 82년생 동료와 단합겸 술좌석을 마련한다. 94년생 혼자 된 듯한 기분에 외롭구나.


돼지띠
35년생 말이 씨된다는 말 명심하고 덕담을 하라. 47년생 적당한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59년생 용서와 양보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71년생 미혼남녀는 혼담이 오가고 맞선 볼 기회가 있다. 83년생 심신을 다스릴 수 없을 정도의 술은 삼가라. 95년생 피로가 쌓였으니 외출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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