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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경남지역 20~80㎜ 비

기사입력 : 2020-08-12 10:33:27

경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밤 9시까지 20~8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2일 "경남남해안의 비구름대가 시속 30~40㎞로 동북동진하며 유입되고 있어 12일 밤 9시까지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12일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경남·부산·울산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밤 9시까지 경남지역의 예상강수량은 20~80㎜로,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한 저지대 침수,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창원 정우상가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성승건 기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창원 정우상가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성승건 기자/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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