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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황일수, 14라운드 MVP 선정

백성동·고경민은 ‘베스트 11’

기사입력 : 2020-08-13 08:35:16

경남FC 황일수(사진)가 K리그2(2부) 1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3-2 대역전극의 발판을 놓는 맹활약을 펼친 ‘총알탄 사나이’ 황일수를 14라운드 MVP에 선정하고, 백성동과 고경민을 ‘베스트 11’에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황일수는 지난 8일 대전과 경기에서 후반 20분 백성동에게 크로스 패스로 추격골을 넣는데 기여했고, 후반 35분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대역전극 발판을 마련했다.

황일수는 이날 1골1도움으로 K리그 통산 281경기에서 45골 40도움으로 40-40클럽에 가입했다. 황일수는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또 후반 20분 추격골을 성공시켜 대역전골의 발판을 마련한 백성동도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에 뽑혔다.

후반 45분 고경민의 승부를 뒤집는 3-2 극장골의 주인공 고경민은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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