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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교 야구부, 전국 대회서 또 일내나

마산용마고·마산고

13~22일 대통령배 참가

기사입력 : 2020-08-13 08:35:35

마산용마고와 마산고, 김해고와 양산 물금고 4개 도내 야구부가 각각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나선다.

마산용마고와 마산고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한 마산용마고는 이번 대회 제패를 노린다. 32강전 첫 경기는 14일 신월구장에서 광주동성고와 격돌한다.

올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던 마산고도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첫 경기는 15일 목동야구장에서 성지고와 맞붙는다.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는 김해고와 양산물금고가 출전한다.

김해고는 올해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켜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첫 경기는 19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부경고와 격돌한다.

양산물금고는 지난 2015년 창단이후 전국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지난달 청룡기에서 32강에 오르는 등 정착단계에 있다. 이번 대회 첫 경기는 18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화순고와 맞붙는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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