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조선해양, LNG선 2척 수주

4400억 규모 2023년 선주사 인도

기사입력 : 2020-08-14 08:35:38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2일 국내 선사인 대한해운과 총 4400억원 규모의 LNG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급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3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사의 용선용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이중연료 추진엔진(X-DF)과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탑재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뿐 아니라, 공기윤활시스템과 LNG재액화 기술도 적용돼 경제성도 높였다. 지광하 기자

  • 지광하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