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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WFC, 2연승으로 5위 유지

보은상무에 3-0 승… 나나세 멀티골

기사입력 : 2020-09-16 08:05:12

여자실업축구 창녕WFC가 보은 상무를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

창녕WFC는 14일 보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시즌 WK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나나세의 멀티골에 힘입어 홈팀 보은상무를 3-0으로 눌렀다.

창녕WFC는 이날 승리로 시즌 5승(4무6패)째를 올리며 5위를 지켰다.

전반 득점기회를 놓친 창녕WFC는 후반에 3골을 몰아쳤다. 창녕WFC는 후반 3분 기류나나세가 첫 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하고, 후반 36분에는 최지나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기류나나세는 후반 40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여자축구 경주한수원(승점 36)은 세종 스포츠토토를 2-1로 누르고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인천 현대제철(승점 40)을 바짝 뒤쫓았다. 경주한수원은 지난 14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선두 인천 현대제철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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