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X 부산울산지역본부, 합천군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기사입력 : 2020-09-17 17:41:22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여원찬)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합천군청을 방문해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민을 돕고자 275만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원찬 LX부산울산지역본부장(왼쪽)과 문준희 합천군수(오른쪽)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산지역본부
여원찬 LX부산울산지역본부장(왼쪽)과 문준희 합천군수(오른쪽)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산지역본부

여원찬 본부장은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다가오는 명절에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