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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 학교’, 문화재청 사업 5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 2020-09-18 08:02:15

통영시가 운영하는 ‘이순신 학교’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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