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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자 운세 (음력 8월 2일)

기사입력 : 2020-09-18 08:14:37


쥐띠
36년생 비로소 생활에 안정을 찾는다. 48년생 아니다 싶으면 냉담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60년생 가족간 나들이를 하는 즐거운 하루다. 72년생 속을 보지 못하고 미남 미녀에 속으면 안된다. 84년생 좋은 일은 남모르게 하라.96년생 아껴라. 작은 절약도 실천이 필요한 때다.


소띠

37년생 넘겨짚지 말고 기다려라. 49년생 상대에게 예의를 다하면 나도 그만한 대접을 받는다. 61년생 사람은 사귀어 보아야 진짜 속내를 알 수 있다. 73년생 근원지를 알 수 없는 소문은 믿지마라. 85년생 상대도 배려하면서 진취적으로 행동하라. 97년생 단 1초도 노력하고 개발하는 데 써라.



범띠
38년생 친척도 왕래가 없으면 남과 같다. 50년생 겨울이 다하고 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62년생 기쁜 마음으로 만난 친구로부터 곤란한 부탁을 받는다. 74년생 급하다 하여 뛰어넘을 수는 없음을 알아라. 86년생 상심마라. 누구나 한가지 근심은 있기 마련이다.98년생 명분보다 실리를 우선으로 하라.


토끼띠
39년생 하루하루를 낙천적으로 살도록 해라. 51년생 인정이란 주고 받는 것이지 일방적이 아니다. 63년생 눈앞의 이익만 보는 근시안적인 행동은 삼가라. 75년생 보면 사고 싶은 것. 쇼핑을 자제해라. 87년생 변화를 두려워마라. 도전하는 자만이 얻는다.99년생 새로운 아이템으로 거듭나야 한다. 언행에 책임을 져라.


용띠
40년생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52년생 부모나 자식의 도리를 다하면서 사는 게 힘들다. 64년생 내가 벌려 놓은 일은 내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 76년생 하나를 사귀어도 진실된 친구를 사귀라. 88년생 스트레스는 쌓지 말고 즉시 풀어라.2000년생 말에 신중하고,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뱀띠
41년생 웬만한 일은 신경을 끊어라. 53년생 기쁜 일에는 함께 할 자 많으나 어려운 일에는 외롭다. 65년생 하루쯤은 직장일을 잊고 가족과 즐겨라. 77년생 나도 집안에 힘이 되도록 뭔가를 시도해라. 89년생 부모의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라.2001년생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 지식을 쌓아라.


말띠
42년생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삼가라. 54년생 무리하면서까지 거창하게 시작하면 결국 무리가 따른다. 66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라. 78년생 부모님께 괜한 짜증을 부리지마라. 90년생 한눈팔지 마라. 결과가 눈앞에 다다랐다. 2002년생 남의 일도 내 일처럼 열심히 하라.


양띠
31년생 나무라기 보다 조용히 타일러라. 43년생 속좁게 대응했다간 승산이 없으니 신중하게 대처해라. 55년생 신경이 예민해져 있으니 자주 화를 낸다. 67년생 친구와 함께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79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라. 일에 정성을 들여라.91년생 손님의 방문으로 용돈이 늘어난다.

원숭이띠

32년생 갈 곳이 많으니 몸이 바쁘다. 44년생 일을 실수한 다음 얼버무리려 않도록 조심해라. 56년생 자칫 불손해 보일수도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라. 68년생 실수는 무작정 행한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80년생 움직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라.92년생 앉아서 독려만 말고 직접 나서 땀을 흘려라.


닭띠
33년생 꼭 필요한 곳이면 아끼지 마라. 45년생 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인정해라. 57년생 좋은것 가운데 나쁜것도 섞여 있음을 알아라. 69년생 말은 많이 할수록 쓸 말이 적음을 알아라. 81년생 움직임을 삼가라. 컨디션 저하로 심신이 무겁다. 93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로 즐겁다.


개띠
34년생 조금만 이상해도 건강을 챙겨라. 46년생 아직까지는 시작이라 일에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58년생 집안의 경사에 불가피한 지출이 있다. 70년생 마음에 드는 상대는 딴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 82년생 ‘여유돈이 없다’며 돈거래를 피하라.948년생 과거의 쓰라린 기억은 지워라.


돼지띠
35년생 외출시에는 문단속을 철저히 해라. 47년생 목적을 위해선 사전 준비를 빈틈없이 해라. 59년생 되도록 내 보이기 위한 격식과 차비는 간소화해라. 71년생 얼마가지 않아 일에 싫증이 따른다. 83년생 무조건 뛰는 것보다 알고 뛰는 게 현명하다.95년생 근심이 생기면 해결방법도 있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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