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은행, 양산시에 장학기금 3000만원·마스크 4만장

기사입력 : 2020-09-21 07:59:40

BNK경남은행은 지난 17일 양산시에 장학기금 3000만원과 마스크 4만장을 기탁했다. 김갑수 상무는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시장에게 ‘장학기금·마스크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장학기금은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인재육성사업재원(장학금·연구비·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1120만원 상당의 마스크는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된다. 주재옥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주재옥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