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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밀양서 태풍 피해농가 복구 봉사

기사입력 : 2020-09-22 08:07:00

BNK경남은행은 지난 17일 태풍 피해를 입은 밀양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남은행 임직원 등 30명은 청도면 비닐하우스 농가의 찢긴 비닐과 파손된 파이프를 철거하고, 토사를 제거했다. 주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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