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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AT양천모임, 마을정자 등 200곳에 시계 달아

기사입력 : 2020-10-28 08:07:29

합천 AT양천모임(회장 박성용)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삼가·가회·쌍백면 마을정자와 버스승강장 200여 개소에 ‘시계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시계 달아드리기 행사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시계자판의 숫자가 큰 벽시계를 달아 주면 어르신들이 점심시간이나 버스시간을 확인하는데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AT양천모임 주도하에 시작됐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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