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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우람종건 회장, 고향 하동에 마스크 10만장

기사입력 : 2020-11-24 08:02:27

하동군 고전면 출신 사업가인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이 지난 20일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50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고 군이 2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부한 마스크를 감염병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긴급 배부했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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