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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자 운세 (음력 10월 10일)

기사입력 : 2020-11-24 08:06:13


쥐띠
36년생 뜻하지 않은 음식대접을 받을지도. 48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60년생 특히 여성은 밤늦은 술자리를 피하는 게 좋다. 72년생 어려운 주위환경을 극복해야 서광이 스며든다. 84년생 급히 해결해야 할 일로 눈코 뜰새없이 분주한 날. 96년생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


소띠

37년생 매매를 위해선 선의의 속임수도 필요. 49년생 말에 설득력이 있으야 아랫사람이 따른다. 61년생 단속이 예상되니 특히 음주운전은 피해라. 73년생 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 날. 85년생 살아온 환경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날97년생 상대의 입장도 고려해 처신하라.



범띠
38년생 아랫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라. 50년생 화려한 겉모습에 반해 믿음을 가지면 안된다. 62년생 차량 운행시 출발전에 안전점검을 잊지마라. 74년생 용돈이 궁하나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86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분주한 날. 98년생 철저한 시장조사가 성공을 좌우한다.


토끼띠
39년생 보기 좋은 떡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51년생 과로가 염려되니 잠깐씩이라도 휴식을 취해라. 63년생 고정관념만 가지고 사람을 멀리하지 마라. 75년생 절대 미리 겁내지 마라. 나도 할 수 있다. 87년생 정성을 들인 만큼 실속을 차린다. 99년생 친구와 떠들다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용띠
40년생 하다 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52년생 일에 신중한 것도 좋지만 너무 소심해 그르친다. 64년생 이루겠다는 생각보다 경험을 쌓는다 생각해라. 76년생 화해를 청하는 자에게 용서를 보여라. 88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2000년생 앞장서기를 꺼리고 편안함만 추구하려 하겠다.


뱀띠
41년생 행운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온다. 53년생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나 오래가지 않는다. 65년생 부탁한다고 입 닳는 것 아니니까 표현해라. 77년생 이성간 상대를 무시한 소유욕이 불화를 부른다. 89년생 이성간 애인으로 생각하기보다 친구로 지내라. 2001년생 집에 있으면 답답하니 나들이가 좋다.


말띠
42년생 근검절약과 구두쇠는 별개의 문제. 54년생 돈 자랑을 마라. 노리는 자 가까이 있다. 66년생 비록 투자운은 있으나 아직 관망하는 자세가 좋다. 78년생 ‘기다려 달라’는 말을 뒤로 하고 돌아선다. 90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열어라. 2002년생 한눈팔지 마라. 해결할 일이 산더미다.


양띠
31년생 지나친 친절로 상대가 오해를 할지도. 43년생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병. 들을려고 않는다. 55년생 내 속에 든 근심을 모르고 남들은 부러워한다. 67년생 남녀 모두 승부와 내기에 강한 날이다.79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화목한 가정이 최고. 91년생 직장에서 인사상 술렁거림이 있으나 동요마라.

원숭이띠

32년생 자식 때문에 죽고 사는 때는 지났다. 44년생 재검토로 잡다한 비용을 줄이도록 해라. 56년생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이 성사를 보인다. 68년생 기껏해야 본전이지만 실망하지 마라. 80년생 조금씩 양보하여 걱정을 덜어라. 92년생 초보자라 의욕은 있지만 엄두가 안난다.


닭띠
33년생 하지 않아야 될 말인데 실수로 뱉을지도. 45년생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 57년생 분위기를 타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할지도. 69년생 제 주장만 고집마라. 생각의 관점이 다르다. 81년생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93년생 입에 맞다고 과식하지 마라.


개띠
34년생 이웃간에 믿고 가정생활을 얘기마라. 46년생 밤잠을 설친 대가가 서서히 빛을 발한다. 58년생 사업가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70년생 흥분은 되지만 자세를 흐트리면 안돼. 82년생 금전융통이 잘되고 하는 일이 무난히 해결된다. 94년생 가정적으로 기쁜 일이 생긴다.


돼지띠
35년생 다같은 자식을 두고 편애하면 안된다. 47년생 감정의 폭발로 폭력을 만들까 염려된다. 59년생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니 미리 조심해서 대해라. 71년생 친구와 휩쓸려 배회하지 마라. 83년생 겉만 요란했지 따지고 보니 겨우 본전이라. 95년생 설사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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