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성의 겨울’ 역도 국가대표 담금질로 후끈

기사입력 : 2021-01-20 10:39:03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고성에서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역도 남·여 국가대표 선수단 12명이 18일부터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지훈련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선수단은 이 기간 2021 도쿄하계올림픽에 대비한 체력과 기술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고성군/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고성군/

김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