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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 2021-01-21 08:00:47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20일 창원시 용호동 소재 한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경남도와 민관이 다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을 돕는 선결제 후소비운동으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8개 시·군지부를 비롯, 전사적인 캠페인 동참에 나서기로 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NH농협은행은 공익은행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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