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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기사입력 : 2021-01-22 10:19:00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김해2, 진주3, 창원4)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지역 확진자인 경남 1807번, 1808번, 1809번, 1815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지역 확인자인 1810번, 1811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지역 확진자인 181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813번, 1814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22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총 1812명(입원 259, 퇴원 1547, 사망 6)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창원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창원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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