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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경남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 2021-01-25 08:01:39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착한 선(先)결제 켐페인에 동참했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등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역 청과시장과 식당에서 선결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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