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함안 삼보산업, 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사입력 : 2021-02-02 08:07:05

함안 대산면 소재레미콘업체인 ㈜삼보산업(회장 윤병고)은 함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채근 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함안의 꿈과 희망인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보산업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5536만원을 내놓았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