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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 장애인복지관서 급식봉사

기사입력 : 2021-02-19 08:01:17

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회장 김양미 김안과 실장)은 경남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급식봉사와 주방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창단된 경남을 사랑하는 봉사단은 김양미 회장 외 20여명으로 구성돼 마산 YWCA, 경남장애인복지관에 매달 1~2회 급식 봉사 및 중증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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