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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김종만 대표 장학기금 500만원

기사입력 : 2021-02-24 08:05:38

김종만 ㈜명성종합전기공사 대표는 하동군을 방문해 고향 후학들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종만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의 학창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늦게나마 고향 후학을 위해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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